이야기마당 가묘 지나 가는 구름 2018. 1. 15. 10:24 옛날 춥고 배고프던 시절 집안에 상이나면 장례를 치룰 비용이 없어서 매장을 하기는 하는데 주변에 돌을 이용하여 묘의 형태를 갗추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이 흘러도 보존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폭탄 (0) 2018.02.10 동백 (0) 2018.01.29 사마귀알집 (0) 2018.01.15 고구마 (0) 2017.11.24 가을엔 단풍 (0) 2017.11.23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눈폭탄 동백 사마귀알집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