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뜬눈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멀뚱 멀뚱한 눈으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출근 했는데 피곤하지가 않다.
지난 날에 식물을 공부 한답시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날이 얼마인지 모른다.
다시 또 열정이 살아 나려나 아니지 그냥 열정을 불태우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이미 시작이 되었다.
나를 이자리 까지 있게한 것은 식물에 대한 열정이 살아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라 하겠다.
야생화사진방
참으로 오랫만에 뜬눈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멀뚱 멀뚱한 눈으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출근 했는데 피곤하지가 않다.
지난 날에 식물을 공부 한답시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날이 얼마인지 모른다.
다시 또 열정이 살아 나려나 아니지 그냥 열정을 불태우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이미 시작이 되었다.
나를 이자리 까지 있게한 것은 식물에 대한 열정이 살아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