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까마중 지나 가는 구름 2017. 11. 9. 20:46 어릴적에 먹을게 흔치 않던 시절 개삼동이라 하여 까많게 익은 넘을 맛이 달콤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먹을만 하였다. 이것이 약이 된단 ㄴ사실은 전혀 모른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줄거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담 (0) 2017.12.04 꿀풀 (0) 2017.11.24 금불초 (0) 2017.11.03 야고 (0) 2017.11.01 갈퀴꼭두서니 (0) 2017.10.23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용담 꿀풀 금불초 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