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붉나무를 개칠낭이라 불렀다.
제주에도 개옻나무가 있었지만 둘을 함께 불렀던 이유를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산행이나 목장에 일을 하다가 참이나 점심을 먹을 적에 소금이 없으면 붉나무 열매를 이용하였다는 것이다.
즉, 자연이 주는 천일염이 열매로 달려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잎줄기에는 오배자라는 충영이 달려서 또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니 일거 양득이 됩니다.
어릴적에 붉나무를 개칠낭이라 불렀다.
제주에도 개옻나무가 있었지만 둘을 함께 불렀던 이유를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산행이나 목장에 일을 하다가 참이나 점심을 먹을 적에 소금이 없으면 붉나무 열매를 이용하였다는 것이다.
즉, 자연이 주는 천일염이 열매로 달려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잎줄기에는 오배자라는 충영이 달려서 또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니 일거 양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