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매모음

흰뱀딸기

울 집 화단을 통채로 점령 하더니 둥굴레랑 진황정에게 자리를 뺏겼다고 일탈을 꿈꾸며 은근 슬쩍 다른 화분에도 발을 디디고 한다.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슨딸기  (0) 2017.07.01
뜰보리수  (0) 2017.06.15
한라봉  (0) 2017.01.25
자금우  (0) 2016.12.13
피라칸사스  (0)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