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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남방바람꽃

역시나 아픔을 이겨 내는데는 꽃을 보아야 하나 봅니다.

사랑과 그림움이 늘 가슴 속 깊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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