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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덩굴모밀

만난지도 십여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생태를 모르겠다.

날마다 가까이서 관찰을 해야 하는데 자동차로 한 시간을 이동해야 하기에 게으름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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