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찔레 지나 가는 구름 2016. 5. 9. 21:52 어릴적에는 쌀밥이 아주 귀해서 제삿날이나 아니면 명절에나 한 숟갈 먹어 볼 수가 있었다.그래서 찔레꽃을 곤밥(쌀밥)이라 하여 따먹기도 하였다.제주에서 흰쌀밥을 맘놓고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판나물아재비 (0) 2016.05.23 떡쑥 (0) 2016.05.18 염주괴불주머니 (0) 2016.05.05 가파도 우물 (0) 2016.05.02 도감 (0) 2016.04.30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윤판나물아재비 떡쑥 염주괴불주머니 가파도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