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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왕벚나무꽃 길

사무실에 출근하는 길은 차마 발길이 안떨어지는데 진입로가 반겨주는 맛에 갑니다.

하루 하루가 힘든 가시밭길이라 생각하며 일년을 버텨냈는데 꽃님이 웃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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