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마당

꾸러기 탄

애교도 많고 말썽 꾸러기입니다.

내가 아끼는 화분만 골라서 물어다가 팽개치고 화분을 깨뜨리고 혼내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애교에 말썽 피우기........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벚꽃 잔치  (0) 2016.04.01
  (0) 2016.02.28
눈보라  (0) 2016.0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6.01.02
송년의 밤   (0)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