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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제주항

거친 파도와 망망대해를 조각 같은 배로 건너 올적에 무척이나 고단 했을터인데............

배가 항구로 들어 올적에 느낌은 어머니 품에 안기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움 가득 싣고 입항하는 배들의 모습은 우리네 삶과 다를게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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