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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홍도 풍경 두 번채

홍도에 다녀온 것은 행운이랄까?

아니지 그 동안 얼마나 가고 싶어 하였던가?

많은 사진작가들이 야생화를 기록하고 사진을 올릴 적에 솔직히 매우 가고 싶어 하였다.

아니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좀더 세밀하게 보지를 못하고 온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 넘의 단체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다음을 기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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