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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식물

나도개피

이제 벼과 사초과에 파묻혀 논쟁이 아닌 설전을 펴기로 마음 먹었다.

틈틈이 공부는 하고 있지만 사초과를 분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단단히 미쳐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직장이 산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아주 오래전에는 직업상 산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레 식물과 가까워 졌는데 이제는 공인이라 마음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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