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순비기 지나 가는 구름 2015. 8. 19. 20:37 순비기나무를 해녀들의 숨소리에 비유 하였지만 한방에서는 만형자라하여 약으로 쓰인다. 해안가에 모래의 유실을 막아 주기도 하고 갯바위의 벗이 되기도 하고 새들의 쉼터도 되어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원추리 (0) 2015.08.28 갯는쟁이 (0) 2015.08.24 백운난 (0) 2015.08.03 큰부리까마귀 (0) 2015.08.02 열두점박이하늘소 (0) 2015.07.12 '기타자료실' Related Articles 노랑원추리 갯는쟁이 백운난 큰부리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