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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유채꽃

유채하면 노란색의 물결이 출렁이는 들판을 연상 한다.

헌데 농업기술센터에 실습을 갔는데 남들보다 일찍 간 터인지라 슬슬 주변을 둘러 보았다.

역시나 내 어깨에는 연장이 둘러 메어져 있는 상태로 말이다.

어라 근데 이게 무슨 조화냐 유채가 분홍색이라 내 두 눈을 의심하게 한다.

아쉬운 것은 농업기술센터에 이걸 활용할 생각은 안하고 방치를 하였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방문을해서 종자라도 받아 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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