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은 여행이 아니고 교육을 받으러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담아 보았다.
수종사에서 담은 모습
500년 묵은 은행나무가 의젓하게 강을 바라보고 있어서 믿음직 합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얼른 걷히지 않아 그냥 있는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얼른 또 교육장으로 가야 하기에.........
이 번은 여행이 아니고 교육을 받으러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담아 보았다.
수종사에서 담은 모습
500년 묵은 은행나무가 의젓하게 강을 바라보고 있어서 믿음직 합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얼른 걷히지 않아 그냥 있는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얼른 또 교육장으로 가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