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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등수국

때가 등수국이 피는 것도 잊고 난 무엇에 홀려서 살고 있지?

하기는 올해까지는 죽어라 공부하고 내년 부터는 죽을둥 살둥 공부하는 것이 내 자라면 그리 살아야지요~

산행중에 만난 등수국 반갑기도 하고 나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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