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토종이 아니며 외국에서 자생하는 것이 어떠한 연유로든 우리 날에 자리를 잡고 사는 식물을 말하는데 스스로 번식하고 인간의 간섭은
오직 종자를 이 곳으로 운반을 해온 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약요으로 쓰이기 위해서 들여온 식물들도 밖으로 종자가 일출되어 귀화식물이 되기도 한다.
꽃과 나무도 감상하기 위해서 들여 온 것이 종자가 밖으로 나가서 발아해서 싹을 튀우며 스스로 번식히는 것을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어떤 것은 자원으로 이용 되기도 하고 또 어떤것은 생태계를 교란 시키기도 한다.
나라 잃은 설움에 우리나라에 귀화식물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8.15광복을 전후해서 그리고 6.25전쟁을 치르면서 수 많은 귀화식물이
국내로 유입이 되었고 이후 해외여행 자유화로 인해 더 많은 귀화식물이 들어 오고 있는 것이다.
게중에는 인체에 해를 줄 수있는 식물도 있다는 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