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에 자생하는 백서향ㅇ 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삶들의 욕심으로 그리 많던 백서향이 개체수가 줄어 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향이 천리를 간다 하여 천리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자연에서 종족을 번식하고 행복하게 살게 놓아 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다 가다 지나는 길에 꽃향기 날려 주면 그저 난 행복할 따름입니다.
곶자왈에 자생하는 백서향ㅇ 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삶들의 욕심으로 그리 많던 백서향이 개체수가 줄어 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향이 천리를 간다 하여 천리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자연에서 종족을 번식하고 행복하게 살게 놓아 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다 가다 지나는 길에 꽃향기 날려 주면 그저 난 행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