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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산딸나무

꽃이 필 적의 화려함은 뒤로하고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나게 하는 열매가 달려 있다.

머지않아 익으면 입안에 한 입씩 쏘옥 들어 가겠죠~

올해는 달콤함이 베어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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