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은조롱(백수오) 지나 가는 구름 2013. 5. 28. 14:19 지인께서 십여년을 유기농으로 농사를 하다가 이제는 저농약으로 가신다고 하면서 부탁 하기를 밀감나무 밭에 있는 백수오를 캐어 달라고 해서 두 시간여의 사투를 벌였다. 내생애에 이렇게 큰 넘은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판의 약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방풍 (0) 2013.07.29 천문동 (0) 2013.06.27 잔대 (0) 2013.05.20 흰작약 (0) 2013.05.10 백작약 (0) 2013.04.23 '들판의 약초' Related Articles 갯방풍 천문동 잔대 흰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