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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홍노도라지

참새가 방앗간 앞을 지나는데 참을 수가 없어 방앗간을 습격 하듯이 난 어제도 숲속의 요정을 깨우고 말았다.

매번 촬영을 하여도 홍노도라지 촬영이 쉽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만족감을 느껴 본다.

이 참에 장비도 보강을 해서리 더욱 깊이 잇는 사진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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