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사진방

산철쭉

봄을 알리고 싶어 고개를 쭈볏 쭈볏 내민 모습이 소녀를 생각 나게 한다.

아우 오래전 추억을 꺼내 들고 산을 오르며 추억속을  헤메며  그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빠져 본다.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방바람꽃  (0) 2013.04.18
붉은괭이밥  (0) 2013.04.10
꽃잔디  (0) 2013.03.22
괭이눈  (0) 2013.03.19
백서향  (0)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