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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유채꽃

추자도에서 만난 유채는 좀 달랐다.

제 혼자의 힘으로 자라고 바닷 바람도 이겨 내야 했다.

올해는 씨앗을 많이 영글어서 내년에는 한무더기 가족모임으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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