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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새연교에서

맑은 햇살이 비추는 봄날의 새연교에서 바다를 보았다.

내가 상상하고 꿈꾸는 이상형은 무엇일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바닷가 물속이 새삼 부럽기도 하고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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