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아리 회원님들과 웃밤(웃바메기)오름을 올랐다.
간만에 오르다 보니 내 다리가 이렇게 무거운줄 몰랐는데 천근 만근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오름을 오르며 몸을 더 움직여야지 하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 하였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소들의 집~
긴 겨울을 축사에서 서로 의지하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은 나보다 더 간절 할 것 같네요~
학습동아리 회원님들과 웃밤(웃바메기)오름을 올랐다.
간만에 오르다 보니 내 다리가 이렇게 무거운줄 몰랐는데 천근 만근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오름을 오르며 몸을 더 움직여야지 하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 하였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소들의 집~
긴 겨울을 축사에서 서로 의지하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은 나보다 더 간절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