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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금불초

난 가을이 참으로 좋았는데 아버지께서 세상을 가을에 떠난 후로 줄곧 방콕 내지 홀로 산속에 있는걸 줄겼다.

물론 지금도 홀로 산을 누비고 싶은 맘 간절 하지만  할일이 너무 많아서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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