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개구리밥 지나 가는 구름 2012. 9. 7. 13:50 물위에 두둥실 떠다니며 세월이 흐름을 노래 하는 건지 아님 하늘에 소원을 빌고 있는 건지.......... 파랗게 물들이고 두둥실 다니는 것이 한편으론 부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고사리 두 번째 (0) 2012.11.30 골고사리 (0) 2012.11.09 네가래 (0) 2012.08.14 물개구리밥 (0) 2012.08.01 바위손 (0) 2012.03.10 '양치류(고사리)' Related Articles 골고사리 두 번째 골고사리 네가래 물개구리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