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박주가리 지나 가는 구름 2012. 9. 7. 13:44 박주가리를 제주어로 생이족박이라 부른다. 새의 부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르는 이름으로 안다. 그러나 내가 박주가리를 여기에 소개 하는 것은 잎이 성인손바닥만 한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손을 갖다 대니 여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잎이 크고 넓은 것은 처음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라황기 (0) 2012.09.27 도둑놈의갈고리 (0) 2012.09.17 백연 (0) 2012.08.14 해녀콩 (0) 2012.07.21 사상자 (0) 2012.07.17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탐라황기 도둑놈의갈고리 백연 해녀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