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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박주가리

박주가리를 제주어로 생이족박이라 부른다.

새의 부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르는 이름으로 안다.

그러나 내가 박주가리를 여기에 소개 하는 것은 잎이 성인손바닥만 한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손을 갖다 대니 여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잎이 크고 넓은 것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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