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팽이고둥 지나 가는 구름 2012. 7. 17. 20:44 제주어로 수두리보말이라 한다. 주로 물이 있는 곳에 살기 때문에 간조 때에 잡을 수가 있는 걸로 안다. 표준어는 패이를 닮았다 하여 팽이고둥이라 한다고 하는데 맛은 참 일품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엑스포에 전시된 호박 (0) 2012.08.02 싸리버섯 (0) 2012.07.25 밤고둥 (0) 2012.07.14 도깨비가지 (0) 2012.07.03 아마릴리스 (0) 2012.06.15 '기타자료실' Related Articles 여수 엑스포에 전시된 호박 싸리버섯 밤고둥 도깨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