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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팽이고둥

제주어로 수두리보말이라 한다.

주로 물이 있는 곳에 살기 때문에 간조 때에 잡을 수가 있는 걸로 안다.

표준어는 패이를 닮았다 하여 팽이고둥이라 한다고 하는데 맛은 참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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