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비오는 날의 추억 지나 가는 구름 2012. 7. 14. 20:09 장마라고 집안에 있으면 뭘 하랴~ 연장들고 나섰지만 정작 주력연장은 가방에서 잠자고 보조연장으로 담아야 하였다. 우산속의 빛을 이용한 눈에 넣기의 찜질은 이렇게 다시 작업은 시작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안에서 본 일몰 (0) 2012.08.02 검은이오름분화구 (0) 2012.07.17 한림여중 (0) 2012.06.04 서강 (0) 2012.05.29 동화사 (0) 2012.05.28 '풍경' Related Articles 배안에서 본 일몰 검은이오름분화구 한림여중 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