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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비오는 날의 추억

장마라고 집안에 있으면 뭘 하랴~

연장들고 나섰지만 정작 주력연장은 가방에서 잠자고 보조연장으로 담아야 하였다.

우산속의 빛을 이용한 눈에 넣기의 찜질은 이렇게 다시 작업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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