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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지느러미엉겅퀴

타국살이 설움은 이제 모른다.

여기에 정착을 하였으니 이곳이 내가 사는 곳이라고 버티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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