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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정든 집

이 곳에는 정이 가득하고 웃음꽃이 피어 납니다.

그러나 자주 가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떨어져서 일년에 한 번 가는 것도 어렵네요~

하지만 사람 사는 맛과 정이 가득한 집입니다.

상세한 얘기는 후일로 미루고 오늘은 대충 이런 정도로 소개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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