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정든 집 지나 가는 구름 2012. 5. 8. 00:21 이 곳에는 정이 가득하고 웃음꽃이 피어 납니다. 그러나 자주 가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떨어져서 일년에 한 번 가는 것도 어렵네요~ 하지만 사람 사는 맛과 정이 가득한 집입니다. 상세한 얘기는 후일로 미루고 오늘은 대충 이런 정도로 소개만 하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엽국 (0) 2012.05.23 벌깨덩굴 (0) 2012.05.20 차 한잔 하세요~ (0) 2012.05.01 솜나물 (0) 2012.04.26 누구? (0) 2012.04.06 '대화방' Related Articles 송엽국 벌깨덩굴 차 한잔 하세요~ 솜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