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는 앵두라 하기에는 너무 큰데..........
그렇지만 옥천앵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마치 방울토마토처럼 한 잎에 쏘옥 먹음직 하다.
빨갛게 익은 모습이 앵두 같다나 제주 지방에서는 노천에서 월동도 한다.
속안은 오히려 토마토와 같은 모습이라고 할까?
나ㅏ두 조용히 산천에 묻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인들이 놔둘까?
열매는 앵두라 하기에는 너무 큰데..........
그렇지만 옥천앵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마치 방울토마토처럼 한 잎에 쏘옥 먹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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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안은 오히려 토마토와 같은 모습이라고 할까?
나ㅏ두 조용히 산천에 묻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인들이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