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문주란 지나 가는 구름 2009. 8. 26. 21:44 해류에 떠밀려 와서 자생 하던 것이 이제는 많은 식솔을 거느리고 있다. 이제는 열매를 달고 있지만 향도 좋고 꽃도 이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원예품종의 꽃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 (0) 2009.08.31 부용 (0) 2009.08.28 흰협죽도 (0) 2009.08.17 분꽃 (0) 2009.08.15 실달개비 (0) 2009.08.13 '원예품종의 꽃방' Related Articles 석곡 부용 흰협죽도 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