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애기범부채 지나 가는 구름 2009. 7. 8. 21:11 전에는 몬트부레치아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언제 부터 애기범부채라 하였는지 모르겠다. 연약한 잎새 사이로 정열적인 색상의 꽃이 피어 난다는 것이 그저 신기 할 따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원예품종의 꽃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꽃 (0) 2009.07.14 글라디올라스 (0) 2009.07.11 설악초 (0) 2009.07.07 땅고추 (0) 2009.07.02 데이릴리 (0) 2009.07.01 '원예품종의 꽃방' Related Articles 시계꽃 글라디올라스 설악초 땅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