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치류(고사리)

석송

석송도 꽃 대신 포자낭이 달려서 후손을 남기고자 하네요~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일엽  (0) 2009.08.10
주걱일엽  (0) 2009.07.29
고란초  (0) 2009.06.21
늦고사리삼  (0) 2009.06.06
다람쥐꼬리  (0)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