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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영실기암

어제 오후 늦게 하산길에 담아 보았습니다.

한라산에 해질녁까지 있어 보는 것두 첨이고 산장에 내려 오니

모두가 귀가하고 텅빈 주차장을 보면서 적막감을 오랫만에 느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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