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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김녕해수욕장

어제 오후에 김녕해수욕장에 다녀 왔는데 곧 개장을 앞둔 시점이라

주변에 풀을 베는 일손이 분주하다.

성급한 관광객들 제주의 해안에서 기념 촬영 하느라 줄거움이 가득 하건만

모래 유실을 막으려는 주민들의 흔적이 눈물겹기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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