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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품종의 꽃방

자목련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듯이 열정을 토해 내는 너.

어제 바람에 청춘은 오간데 없이 사라졌다고 하겠지.

아니 꿈을 실어 날려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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