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양장구채 지나 가는 구름 2009. 4. 14. 20:11 우리네 땅에 타국에서 온 식물이 얼마나 될까/ 이름하여 귀화식물이라고 하여 내팽개쳐 있는데도 굳건히 자손을 퍼뜨리며 자기 나름의 보금자리를 틀어서 후손을 남기고 있다. 사람도 타국 살이 서러움이 많을진데 식물인들 오죽 하겠나 싶다. 이왕 뿌리 내린거 이쁘게들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리뱅이 (0) 2009.04.19 금창초 (0) 2009.04.17 꽃갈퀴 (0) 2009.04.13 왕벚나무꽃 길 (0) 2009.04.07 고산리 (0) 2009.03.31 '기타자료실' Related Articles 뽀리뱅이 금창초 꽃갈퀴 왕벚나무꽃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