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도초등학교에 들렀다.
특별한 나무가 있어서 꽃을 담으러 갔다가 주목에 둥지를 튼 비둘기..........
사람이 근접을 하여도 눈치만 보면서 알을 품느라 모성애를 발휘한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상세하게 담아 보고 싶으나 비둘기가 얼마나 심장을 떨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보이는대로 한 컷만 담아 보았다.
그야 말로 목숨을 걸고 가족을 부양 하는걸 보면 미물이라 할지라도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많다.
주말 외도초등학교에 들렀다.
특별한 나무가 있어서 꽃을 담으러 갔다가 주목에 둥지를 튼 비둘기..........
사람이 근접을 하여도 눈치만 보면서 알을 품느라 모성애를 발휘한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상세하게 담아 보고 싶으나 비둘기가 얼마나 심장을 떨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보이는대로 한 컷만 담아 보았다.
그야 말로 목숨을 걸고 가족을 부양 하는걸 보면 미물이라 할지라도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