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앵두 지나 가는 구름 2008. 4. 12. 20:59 우물가 처녀 바람 났다고 한던게 엇 그제인데.......... 지금은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지 우물가는 없어지고 흔적 조차도 없다. 그러나 앵두는 자리를 떠날 줄 모르고 돌아올 봄처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병꽃풀 (0) 2008.04.15 제비꽃 (0) 2008.04.13 물푸레나무 (0) 2008.04.10 큰괭이밥 (0) 2008.04.07 문단(붕깡) (0) 2008.04.04 '대화방' Related Articles 긴병꽃풀 제비꽃 물푸레나무 큰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