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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서향

제주에 자생하는 백서향이 피었을텐데...........

정작 촬영하러 갈 여유도 없으니 무에 바쁘냐고요?

본연의 업인 제 밥그릇 지키려니 여유도 잠시 일에 파묻혀서 삽니다.

그래도 하는 일이 꽃과 함께 하니 마음은 행복 합니다.

 

 

 백서향은 작년에 촬영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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