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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곰솔

자기가 내린 발보다 더 팔을 내려뜨린 나무가 없다고 하는데 여기에 유일하게 한 그루 있답니다.

일명 처진곰솔이라고 하여서 수산 저수지에 오랜세월을 지켜 보고 잇답니다.

많은 아픔과 시련 그리고 행복을 담아 두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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