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곰솔 지나 가는 구름 2008. 2. 16. 20:55 자기가 내린 발보다 더 팔을 내려뜨린 나무가 없다고 하는데 여기에 유일하게 한 그루 있답니다. 일명 처진곰솔이라고 하여서 수산 저수지에 오랜세월을 지켜 보고 잇답니다. 많은 아픔과 시련 그리고 행복을 담아 두었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형콩꼬투리버섯 (0) 2008.03.09 돌탑이끼종류 (0) 2008.03.04 차꼬리고사리 (0) 2008.02.14 눈 (0) 2008.02.13 좌보미오름에서 (0) 2008.02.10 '기타자료실' Related Articles 다형콩꼬투리버섯 돌탑이끼종류 차꼬리고사리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