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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쇠소깍

태풍나리로 지형이 바뀌고 풍부한 수량은 여전한데 예전에 파도에 밀려와서

자연 제방을 해주었던 모래사구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도 물은 여전히

바닷물과 우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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