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름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날에도 아랑곳 않고 많은 이들이 오름을 오르고 있었지만
과연 저들의 뇌리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하지만 오름에 오르면서
무엇을 느끼고 돌아 가는지.........
오르는 길에 꽃 하나 나무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다.
미처 보지를 못하였던 생명체들의 아우성도 잊어서는 아니되기에........
요즘 오름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날에도 아랑곳 않고 많은 이들이 오름을 오르고 있었지만
과연 저들의 뇌리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하지만 오름에 오르면서
무엇을 느끼고 돌아 가는지.........
오르는 길에 꽃 하나 나무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다.
미처 보지를 못하였던 생명체들의 아우성도 잊어서는 아니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