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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무엽란

지난 날 화려 했던 모습은 일장춘몽이라도

한 순간 고울수만 있다면 생각 하십니까?

저 처럼됩니다.

 화려 하였던 모습은 오간데 없고 몰골만 남아 오가는 이의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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