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순비기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19. 7. 30. 19:47
해녀들의 잠수하고 올라 오는 모습이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주어로 순부기낭, 순베기낭, 순비기낭 바닷가의 꽃 단장을 책임지고 있는 여름철 꽃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