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고추나물
지나 가는 구름
2018. 10. 9. 20:08
엇그제 꽃이 노랗게 피우더니 이제는 정열적인 빨강으로 바뀌었다.
가을에는 정열을 불태우느라 하늘만 쳐다 본다.
엇그제 꽃이 노랗게 피우더니 이제는 정열적인 빨강으로 바뀌었다.
가을에는 정열을 불태우느라 하늘만 쳐다 본다.